정확도와 안정성을 위한 직접 디지털 합성
직접 디지털 합성 (Direct Digital Synthesis, DDS)는 위상 accumulator, look-up 표와 DAC를 사용하는 디지털 신호 생성 기술입니다. 생성되는 파형의 정확도와 안정도는 수정 마스터 클록에 의해 좌우됩니다.

DDS 발생기는 탁월한 정확도와 안정도를 제공할 뿐 아니라 높은 스펙트럼 순도, 낮은 위상 노이즈와 뛰어난 주파수 agility를 제공합니다.

다양한 파형
Fluke 271은 0.1mHz~ 10MHz의 주파수 범위 전장에 걸친 양질의 사인, 구형파, 펄스파를 생성합니다. 삼각파, 램프 파형, 다층 구형파도 생성할 수 있지만 최대 가용범위에는 제약이 있습니다. 모든 파형에 대해 가변 대칭/Duty Cycle 이 제공됩니다.

임의 파형 기능
임의 파형을 디지털 인터페이스에서 로드하여 표준 파형과 비슷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.

최대 다섯 개의 1024 10-비트 워드 파형을 비휘발성 메모리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. 파형의 클록은 최대 27.48MHz 입니다. 이 기능은 271의 범용성을 확장하여 고도로 복잡한 파형도 생성에도 적합합니다..

더불어, 271은 몇 가지 "복합" 파형을 ROM에 미리 정의해두었습니다. 이는 흔히 사용되는 파형인, sine x / x, 감쇠 사인, 파, 지수 증가 및 감소 파 등이 있습니다.

동기 발생기
Clock In/Out 소켓의 신호와 Sync Out 소켓의 신호를 이용하여 두 개 이상의 발생기의 위상을 동기화할 수 있습니다. 이는 다중 위상 파형이나 서로 다른 주파수로 동기화된 파형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.

강력한 변조 모드
스위프. 모든 파형은 전체 주파수 범위에서 10 mms 초 ~ 15min 사이의 속도로 스위프할 수 있습니다. 스위프는 완전히 위상 연속적입니다. 스위프는 선형, 로그형, 단순 혹은 연속이 있습니다. 단일 스위프는 전면 패널, 트리거 입력, 혹은 디지털 인터페이스에서 트리거할 수 있습니다.

스위프 도중에 조정할 수 잇는 두 개의 스위프 마커 제공. 마커들은 오실로스코프 혹은 차트 기록기의 주파수 포인트에 대한 시각적 인디케이터를 제공합니다.

AM. 모든 파형에 대해 진폭 변조가 가능하며 1%단위로 최대 100% 가능합니다.
FSK. 주파수 편위 방식은 두 개의 선택 주파수에 대해 스위칭 신호원에 의해 정의된 속도에 따른 위상 간섭 스위칭을 제공합니다. 속도는 내부적으로 50 kHz 혹은 외부적으로 1MHz로 설정될 수 있습니다.

트리거/burst 모든 파형은 각 양성 트리거 에지가 반송파의 1회 burst를 생성하고 시작/끝 위상 설정에서 설정된 위상각으로 시작하고 종료하는 트리거 버스트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. burst의 사이클 횟수는 0.5에서 1023 사이로 설정될 수 있습니다.

게이트. 게이트 모드는 게이트 신호가 high일 때 출력이 On이고 게이트 신호가 low일 때 출력이 오프 되도록합니다. 트리거 모드와 게이트 모드는 모두 내부 트리거 발생기 (0.005 Hz ~ 50 kHz) 나 외부 소스 (dc ~ 1 MHz)로 운전될 수 있습니다.

파형 도약. 발생기는 미리 지정된 속도에 따라 혹은 수동/ 버스 트리거에 대한 반응으로 몇 개의 서로 다른 파형 설정 사이를 "도약"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. 함수, 주파수, 진폭, 오프셋과 기간으로 최대 16개의 서로 다른 "도약" 파형을 정의할 수 있으며, 1ms 에서 60 s까지 기간이 설정 가능합니다.

노이즈 생성. Fluke 271은 오프셋과 진폭을 조절하면서 광대역 노이즈를 시뮬레이션할 수 있습니다.